쥬얼리의 서인영 솔로 데뷔 앨범!
고혹적인 섹시 디바 서인영..끝없는 가능성과 화려함으로 새로운 걸음을 꿈꾼다.

2005년 쥬얼리 활동을 통하여 경험한 많은 감성들과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을 히트시키며, 갈고 닦은 그녀만의 화려함으로 2007년 가요계를 섹시디바 서인영 특유의 매력으로 물들이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을 통해 현재 가요계 최고의 여성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여성 파워를 과시했다.가장 서인영스러운 창법과 보이스 ,패셔니스니스의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대중에게 스포라이트를 받고있는 서인영 솔로앨범은 그녀가 쥬얼리에서 보여준 인기와 유명세를 털어내고, 화려한 퍼포먼스의 음악을 하는 가수 서인영을 꿈꾸며 가요계로 던지는 도전장이다.

앨범 발매 이전부터 솔로 앨범의 준비과정과 서인영의 변화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새롭게 변화되어 선보일 다양한 매력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프로듀서 정연준의 모든 곡이 타이틀 후보로 논의될 정도로 높은 퀼리티를 자랑하며,여성 최고 그룹의 한계를 뛰어넘어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서인영의 욕심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겨낸 앨범 라는 새로운 이름 닉네임 공모를 서인영이 직접 제안했을 정도로 모든앨범은 서인영을 돋보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고 계획되어졌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너를 원해>이다.
한국 흑인 힙합의 대부인 힙합그룹 업타운의 리더로 잘 알려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정연준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타이틀곡 <너를 원해> 라틴 Hip-Hop과 심플한 R&B멜로디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곡으로 Brandy, Boyll man,Missy Elliot, Snoopdogg 등의 앨범으로 유명한 Dave Foreman과 UPTOWN  정연준이 세션으로 잠여하여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곡의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뮤직비디오는 보아의 친오빠로 잘알려진 권순욱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을맡았다.안무는 쥬얼리 활동당시 털기춤을 만들어낸 정성욱 단장과 팀매니아가 매혹적인 이집트 풍의 섹시 안무를 만들어 내었다.이처럼 국내외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만든 만큼 비단 음악적인 수준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