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역사를 들어라" "이들의 앞날이 두려울 정도다"(아마존닷컴) "10대에 관능을 지성으로 조율하는 놀라운 힘을 보여준 소년" (프라우드) 15세의 신동 오스틴 페랄타(Austin Peralta) 모든 음악팬을 놀라게 할 소년 피아니스트의 데뷔작! [Maiden Voyage]

Austin Peralta/ Maiden Voyage (digipak)
14세의 나이로 노련한 거장 론 카터와 놀라운 스틱웍의 소유자 빌리 킬슨을 지휘한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신동이란 단어가 진부하다면 이 소년의 나이는(올해 15세) 잊어도 좋다. 그저 이 피아니스트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에 주목하라. 작곡과 편곡은 기본이다. 그는 현란한 테크닉과 지성으로 무장한 양손으로 재즈계를 평정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즐겁게 그의 앞날을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장담컨데 이 데뷔 앨범은 두고 두고 오랫동안 보관하게 될 것이다. 론 카터의 관록과 빌리 킬슨의 불꽃 튀기는 드러밍은 보너스다.
(전세계 유일의 디지팩 패키지/ DSD 레코딩/ 일본에 이어 전세계 두번째 발매)

"론 카터가 뒤에서 탄탄하게 전체를 받쳐주었고 빌리가 경쾌한 비트를 만들어냈으며 오스틴은 자유롭고 느긋하게 연주했다"
놀라운 테크닉과 창의적인 편곡으로 해석한 칙 코리아의 클래식 "Spain"
빌리 킬슨의 숨막히는 드러밍이 담긴 오리지널 "N.Q.E."
맥코이 타이너, 허비 핸콕에 내건 도전장 "Passion Dance", "Maiden Voyage"
힘이 넘치면서도 날카로운 재능이 반짝이는 피아노 터치, 연속해서 마법처럼 흘러나오는 프레이즈. 화려하고 원숙미마저 넘치는 연주 스타일은 도무지 14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것이었다. 실로 감동과 흥분의 첫 인상이었다. 음악을 듣자마자 오스틴 페랄타라는 소년을 데뷔시키고 싶었고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혔다(이토 야소하치, 88레이블의 경영자/프로듀서)
굉장한 연주가가 나타났다. 유명해지기 전에 이 아티스트를 알게 된 것. 앞으로 성장을 볼 수 있다는 것. 대단히 흥분되는 일이다. (아마존 재팬 소비자 리뷰 중)
이들의 앞날이 두려울 정도다 (아마존 재팬 소비자 리뷰 중)
오스틴은 모든 재즈팬들에게 내려진 선물과도 같다. (아마존닷컴 리뷰 중)
지금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역사를 들어라. (아마존닷컴 소비자 리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