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 나를 사랑한 스파이
- 아티스트
- ORIGINAL SOUNDTRACK
- 상품코드
- 8804775154058
- 발매일
- 2020-12-17
- 미디어
- CD
- 배송방법
- CJ 대한통운 / 한진택배
- 배송비
- 3,000원 (5만원이상 무료)
- 적립금
- 388 원
총 상품 금액
0원
상품상세정보
TRACK LIST [CD1] 1. 키스해볼까? - 정용화 (CNBLUE) 2. 너만 몰라 – 이민혁 3. Run To You – 유회승 (N.Flying) 4. 어디라도 – 백아연 5. 네가 남긴 흔적 – 솔지 6. 그대란 사람을 다시 또 만나고 – DOKO (도코) 7. Let Me Dance – EVERGLOW (에버글로우) [CD2] 1. 나를 사랑한 스파이 2. 일촉즉발 3. 다시 만난 우리 4. Searching 5. Secret Intelligence 6. 오마카세 7. PLAN A 8. 쟤 뭐지 9.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10. Moves Like Bond 11. 덤벼 12. The Secret Code 13. Nostalgia 14. 작전 개시 15. 세상 모든 것이 멈추고 16. 그때의 우린 17. PIANO WALTZ 18. 잊지 않기로 해 19. Proposal DETAIL INFO - 150*220 / 2단 디지팩 - BOOKLET: 64P - 2CD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앨범의 전체 곡이 공개됐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음악은 ‘태양의 후예’,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등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의 음악을 작업한 개미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했다. 또한 9년 만에 드라마 OST에 참여한 CNBLUE(씨엔블루)의 정용화부터 화제의 곡 ‘취기를 빌려’의 원곡 보컬 이민혁, 실력파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메인 보컬 유회승, 처음 OST에 참여하는 대세 글로벌 걸그룹 EVERGLOW(에버글로우), 믿고 듣는 공감형 아티스트 백아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솔지, 요즘 대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DOKO(도코)까지 신선하고 화려한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번 앨범은 기존에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OST 7곡과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 BGM 19곡까지 총 26곡이 수록되었다. 모든 곡이 극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발라드, 미디움 템포, 하드록, 댄스 등 다채로운 음악들로 구성되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로코킹’ 문정혁과 ‘케미여신’ 유인나, ‘반전매력’ 임주환 등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앨범은 음원사이트 공개와 함께 피지컬 음반의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12월 1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배송 방법: CJ대한통운 / 한진택배
- -배송 지역: 전국
- -배송 기간: 2~3일 소요 (영업일 기준)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 확인 후 발송됩니다.
- 상품 종류에 따라 출고가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일반상품과 예약상품을 함께 구매하실 경우, 예약상품 입고 일정에 맞춰 일괄 배송됩니다.
- 빠른 수령을 원하실 경우 일반상품과 예약상품을 나눠 주문해 주세요.
- 예약상품의 입고 일정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결제 수단: 카드 결제 / 실시간 계좌이체 / 무통장 입금(가상계좌)
- 결제 대행사: (주)케이지이니시스(KG Inicis), 엑심베이(Eximbay)
- ※ 고액 결제 시 카드사 확인 전화를 드릴 수 있으며, 이상 거래로 판단될 경우 주문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 ※ 무통장 입금은 자동 입금 확인 처리되며, 별도의 확인 요청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 주문 후 7일 이내 미입금 시 주문은 자동 취소됩니다.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요청 시
- -표시된 내용과 다른 상품을 공급받은 경우: 공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 부주의로 인한 상품 훼손
- -포장 개봉 또는 포장 훼손으로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인해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 가능한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 단순 변심 또는 버전 교환 등 개인 사유에 의한 교환/반품 시 왕복 배송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내 Q&A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