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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VA ALBERSTEIN - LIKE A WILDFLOWER [야생화처럼]

CHAVA ALBERSTEIN - LIKE A WILDFLOWER [야생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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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01. I Will Talk To You
02. Each Person Has A Name
03. A Meeting Without End
04. Walk In The Meadow
05. Seashores
06. Early In The Morning
07. Days Of Old In Binyamina
08. Like A Wildflower
09. Sabbath Eve Song
10. After My Death
11. The Woman Said
12. Falling Leaves
13. Like A Wildflower (from Movie Dodi VeRei)

Disc. 2 (Live)

01. I Will Talk To You
02. Walk In The Meadow
03. Days Of Old In Binyamina
04. A Meeting Without End
05. Each Person Has A Name
06. Like A wildflower
07. Bonus Track (Video Clip) : Like a wildflower (from a live show at Tzavta Theater 1976)



‘이스라엘의 조안 바에즈’로 불리는 세계적인 유명 포크 싱어 송라이터 ‘하바 알버스타인’, 그녀가 발표한 60여장의 앨범 중에서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Triple Platinum’판매기록!! 라이브 CD 1장 포함, 2006년 New Edition 2CD패키지로 발매한 앨범으로 국내 처음소개 및 “야생화처럼”곡 라이브 비디오 클립 특별수록! 


‘이스라엘은 나의 음악적 원천이고, 다른 연주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원천적인 것과 끝없는 대화를 한다’라는 하바 알버스타인의 고백처럼, 이 앨범은1973년 10월에 발발한 제 4차 중동전쟁(10월 전쟁, 라마단 전쟁 또는 이슬람교의 속죄일인 Yom Koppur에 일어났다고 하여 욤키푸르 전쟁이라고도 함) 후,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희망과 긍정의 마음을 심어 준 작품이다. 마치 들판에 핀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꿋꿋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수록곡을 실타래마냥 서로 엮어내어 삶의 위로를 전해준다. 


♥ 음반 및 수록곡 해설
‘이스라엘의 조안 바에즈’로 불리는 하바 알버스타인에 대해 이스라엘의 최대 일간지 예디오스 아로노스(Yedioth Ahronoth)의 표현에 의하면, ‘하바 알버스타인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여성 음악가이다.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포크 가수를 가지고 있다면, 바로 하바 알버스타인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즉, ‘알버스타인이 곧 이스라엘이다’라고 할 정도로 이스라엘이 배출한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여성 음악가로, 그녀에게는 이러한 표현의 찬사도 부족하다고 느끼게 만든다. 


본 앨범 ‘야생화처럼 : Like A Wildflower(2006 New Edition)’은 2000년대 초반, 라이센스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히트했던 ‘Foreign Letters’앨범에 이어 국내에 소개되는 음반이다. 하바 알버스타인이 지금까지 발표한 60여장의 모든 앨범 가운데서 최고의 베스트 셀러 작품으로, ‘트리플 플래티넘(Triple Platinum)’ 판매를 기록한 1975년도 작품 ‘Like A Wildflower’에다가 1975~76년 당시 현충일 등 국영 이스라엘 방송에 방영된 동 앨범의 라이브 베스트 6곡과 공연 비디오 클립 1곡을 담은 1장의 CD를 포함, New Edition 2CD 패키지로 2006년에 발매된 앨범이다. 


이 ‘야생화처럼’앨범은 1980년대 중반부터 하바 알버스타인이 직접 작품을 쓰기 시작하면서 정치적인 내용의 색깔을 보이기 이전인 1975년에 발표된 음반으로, 오히려 저항의식의 색채보다는 히브리어로 된 서정성과 은유적인 표현이 가득한 시를 토대로 포크음악, 프랑스 샹송의 서정성까지 삼투시켜 가슴을 아리는 듯 하면서도 아름답고, 애잔하면서도 사색적인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우리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프랑스 인들이 ‘최고의 샹송 거장이자 국민가수’로 단연코 손꼽는 죠르쥬 브라상(George Brassens)과 ‘중세의 시인’으로 불리는 벨기에 출신의 프랑스 샹송가수 쟈크 브렐(Jacques Brel)의 샹송 영향이 진하게 배어있는 듯하다. 


하바 알버스타인의 뛰어난 음악성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곡들이 가득한 CD1에서 오프닝 곡은 샹송과 포크 음악적인 분위기가 떠올려지는 “너와 이야기 할게(I Will Talk To You)”라는 곡으로, 통기타와 현악기의 반주에 맞춰 호소력 짙은 알버스타인의 목소리가 가슴 속 깊이 파고든다. 라헬 샤피라(Rachel Shapira)의 시가 매우 무거운 내용을 지니고 있음에도 알버스타인은 과다한 감정의 이입 없이 담담하게 노래하고 있다. 듣는 이로 하여금 위로를 느끼게 하는 서정적인 선율은 차라리 역설에 가깝다고나 할까? 


이어지는 곡 “모두에게 주어진 이름(Each Person Has A Name)”은 반음계가 많이 쓰여서 그런지 우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선율이나 창법이 잠시나마 프로그레시브 락을 듣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끔 한다. “초원을 거닐며(Walk In The Meadow)”의 노랫말은 1943년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the Holocaust, 홀로코스트) 당시에 쓰여진 시로 강한 좌절과 분노가 표현되어 있지만, 곡 속에 표현된 선율과 리듬이 무척 낭만적으로 그려졌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월드뮤직의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 곡은 ‘인생은 아름다워 : Life Is Beautiful’라는 영화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만든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애절함 같은 것이 느껴지는 “이른 아침(Early In The Morning)”은 알버스타인의 청아한 목소리에 실려 가슴이 시린 한 편의 러시안 로망스를 듣는 듯하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라헬 샤피라의 시에 곡을 붙인 “야생화처럼(Like A Wildflower)”은 ‘베네수엘라의 보석’으로 불리는 솔레다드 브라보(Soledad Bravo)가 살짝 생각나는 독특한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하고 있는데, 매우 서정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려는 듯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안식일 밤의 노래(Sabbath Eve Song)”는 이 앨범의 다른 곡들에 비해 색다른 분위기인 재즈풍의 선율을 지니고 있는데, 깊은 고독감 같은 것이 스며들어 있다. 러시아 출신의 계관시인으로 이스라엘로 이주한, 현대 히브리 시인이자 학자인 하임 나흐만 비알릭(Nachman Bialik)시에 곡을 붙인 “내가 죽은 후에(After My Death)”는 ‘사우다드’를 감정의 밑바닥으로부터 끌어올리지만 절제된 감정으로 ‘숙명과 한’의 정서를 노래하는 파두 곡이 오버랩 되어 다가온다. 이 앨범에서 또 하나의 타이틀곡으로 손색이 없으며, 드라마 배경음악으로도 어울릴 것 같다. 


“그녀는 말했네(The Woman Said)”는 은유적 상징성을 지닌 곡으로, 처음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곡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슈베르트의 가곡집 ‘백조의 노래 Schwanengesang’ 중 마지막 곡인 “우편비둘기(Taubenpost)”를 연상하게 하는 단순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닌 리듬이 필자의 마음을 빼앗아 버린 곡이다. 그리고 런닝 타임이 겨우 2분 남짓한, 이 앨범에서 가장 짧은 곡인 “낙엽(Falling Leaves)”은 ‘고요한 바람 불고 가을 단풍 드네. 들리는 소리 없어. 아이들은 깜박 잠이 들었네…… 잎새가 떨어진 후 남은 건 그의 노래뿐. 내 목소리에 봄이 온다면 누가 귀 기울일까? ~’라는 쉬운 노랫말은 낙엽이 주는 상징성보다 오히려 따스한 위안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듯 하다. 1975년도 앨범에서는 이 곡이 대미를 장식하는 곡 있지만, 이번 2006년 New Edition에는 1974년 영화 ‘Dodi VeRei’에 삽입된 곡으로 나훔 헤이만이 작곡뿐만 아니라 편곡까지도 함께한 버전 “야생화처럼”이 특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어 CD2에 수록된 곡들은 국영 이스라엘 방송국(Israel Broadcasting Authority)에서 제공한 하바 알버스타인의 귀중한 라이브 공연 음원이다. 본 앨범을 위해 특별히 디지털 리마스터링한 6곡의 라이브 곡과 1곡이 비디오 클립으로 수록되어있다. 하바 알버스타인이 직접 편곡한 곡으로 1975년 이스라엘 현충일(Memorial Day)날 TV에 방영된 라이브 실황을 녹음한 곡 “모두에게 주어진 이름(Each Person Has A Name)”과 1976년 ‘Tzavta 극장’에서의 라이브 공연을 녹음한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중에서 “야생화처럼(Like A Wildflower)”은 비디오 클립으로 특별하게 실려있어 20대 후반 당시 꾸밈없는 수수한 하바 알버스타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앨범을 통해 또 다른 흥미로움은 곡의 분위기와 내용에 따라 목소리와 창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는 점인데, 얼핏 스페인 출신 정통 성악가인 소프라노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Victoria de los Angeles)가 월드 뮤직에 재래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든다. 또한 들으면 들을수록 어느 순간부터 시나브로 은은한 맛이 묻어나고, 가슴에 남는 진한 여운은 따스한 삶의 위안을 전해주는 듯 같다. 좋은 음반 고르기가 어떤 장르보다 까다로운 월드 뮤직 분야에서, 하바 알버스타인처럼 인지도가 확고한 뮤지션의 이 음반은 그만큼 위험 부담 없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미덕을 많은 음악 팬들에게 선사하는 값진 선물이라 하겠다. 


♥ 하바 알버스타인(Chava Alberstein ) 소개
하바 알버스타인(Chava Alberstein)은 2000년대 초반, ‘Foreign Letters’ 앨범의 수록곡 “The Secret Garden”이 국내 TV 드라마에 삽입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며, 더불어 일부 수입 CD를 통해 영어로 부른 “This Little Bird”곡이 담긴 팝 앨범 ‘The Man I Love’가 인터넷상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의 조안 바에즈’로 불리어지는 하바 알버스타인을 가르켜 보스톤 글로버(the Boston Globe)지의 크리스토퍼 머더(Christopher Muther)의 표현에 의하면, “그녀의 모국 이스라엘에서는 하바 알버스타인을 ‘이스라엘의 보석’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알버스타인이 곧 이스라엘이다; 아티스트로서 그녀의 발전은 국가로서 이스라엘의 발전을 비쳐주는 거울과 다름없다; 그녀의 성장통은 곧 이스라엘의 성장통과 같다. 그리고 알버스타인과 이스라엘은 둘 다 60년이 넘은 나이로서 둘 다 작지만 강력한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 즉, 알버스타인은 ‘진보적 성향의 옹호자(a champion of liberal causes)’로서 음악활동을 통해 인권과 아랍-이스라엘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평화 실천주의자이다. ‘알버스타인이 곧 이스라엘이다’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스라엘이 배출한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가수로서 그녀에게는 이러한 찬사마저도 부족하게 만든다. 


하바 알버스타인은 1947년 12월 8일 폴란드의 북서부 항구도시인 슈체친에서 태어나 4살 때 이스라엘로 이주한 이스라엘의 보석과도 같은 가수, 작곡가, 작사가, 편곡자 이다. 그녀는 이디쉬 포크와 팝이 영적으로 혼합된 비단결 같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서정성 가득한 시와 전통 유태음악을 토대로 포크와 프랑스 샹송의 서정성까지 삼투시킨 아름다운 곡들을 만들어왔으며, '노래의 퍼스트 레이디'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의 가수이면서도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지속적인 반정부 활동을 하면서 반전평화운동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1967년이래 비폭력주의와 이디쉬어 보전을 위해 40여년 이상 음악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60장 이상의 앨범을 영어, 히브리어와 이디쉬어로 발표하였다. 히브리(Hebrew)어로는 40장 이상의 앨범을 발표하였는데, 이중 6장의 앨범은 이스라엘의 그래미상인 ‘the Kinor David prize’를 수상하였으며, 또한 6장의 이디쉬어 앨범과 거쉰에서 존 레논과 폴 맥카트니에 이르는 스탠다드 영어 앨범을 발표하였다. 그녀는 지금까지 1장의 트리플 플래티넘과 6장의 플래티넘, 12장의 골드 레코드 판매기록을 가지고 있다. 음반발표 이외에도 자신이 진행하는 쇼의 주연, 영화 출연, 어린이 텔레비전 시리즈의 진행을 맡았으며, 어린이 책도 다수 저술하였다. 


흔히 음악성과 메시지는 상반관계에 있어 적절히 조화되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칠레의 빅토르 하라(Victor Jara)나 쿠바의 실비오 로드리게스(Silvio Rodriguez)가 그랬던 것처럼 하바 알버스타인이 부르는 노래 역시 서정적이고 사색적이면서도, 특히 폭력과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하는 강한 정치적인 색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르헨티나 음악의 거목인 메르세데스 소사(Mercedes Sosa)와 함께 한 공연들이 이런 알버스타인의 음악적 성향을 부분적이나마 대변해 준다. 그리고 조안 바에즈(Joan Baez)으로 하여금 인권 문제에 대해 눈을 뜨게 만든 게 ‘모던 포크의 선구자’로 불리는 피트 시거(Pete Seeger) 였듯이, 하바 알버스타인에 의하면 10대 시절에 자신에게 많은 영감을 준 사람이 피터 시거였다고 한다. 


올해 2010년 1월에는 그녀가 사랑하는 남편인 영화 제작자 나다브 레비탄(Nadav Levitan)를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는 슬픈 일이 있었다. 하바 알버스타인은 자신을 이스라엘에 국한된 가수로서 보다 세계를 향한 가수로 평가 받고자 한다. “반평생을 거의 이스라엘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속의 나의 공간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한다. 아마도 확실하진 않지만 이런 회의는 연주자이기에 그리고 유태인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한다. 그녀가 노래하는 언어가 무엇일지라도 청중 가까이 다가가 지금도 변함없이 그녀는 이스라엘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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