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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사운드 - 몽키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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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prdoduct - 상품상세설명

01. 1984
02. 꿈이 아니길...
03. 미쳐가고 있는데
04. Fry
05. Bird
06. Song 6
07. The End
08. High
09. To Be Die...
10. 夢
11. 1984 (MR)
12. 꿈이 아니길...(MR)
13. Bird (MR)


국내에서 rock만을 고집하는 밴드는 그렇게 많지 않다.
종주국인 영국이나 미국에서의 열풍적인 rock의 인기가 불어 닥쳤던 1970년대 초반 국내의 현실을 감안해 본다면 우리나라가 왜 rock이라는 음악이 뿌리내리지 못했는가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젠 우리 모두가 공감한다. 국내에서 rock 음악을 한다는 상황을... 그리고 현실을…
댄스와 랩, 정체불명의 음악들이 판치는 국내 음악시장에 얼마 전 기분 좋은 소식이 들어왔다. 실력 있고 용기 있는 두 명의 뮤지션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두 멤버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파 보컬, 작곡가,기타리스트이지만 음반을 발표 할 때마다 번번히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그 실패에 밴드의 멤버들은 표면적으로 들어나지 않는 결과에 하나 둘씩 생업의 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끝까지 서로의 음악적 믿음을 가진 보컬 조성민과 기타 정원재는 동요하지 않았고 또다시 앨범작업에 들어갔다..
두 명의 멤버는 작년 초에 '몽키 사운드'라는 그룹을 재결성하고 타이틀곡 '꿈이 아니길'이란 곡으로 다시 찾아왔다.

조성민의 감미로운듯 시니컬한 목소리와 다이나믹한 기타 정원재의 섬세함으로 만들어진 이곡은 특히 땀냄새 물씬 풍기는 공연장에서 관객과의 교감에 일조를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타이틀 '꿈이 아니길' 이란 곡은 굉장히 자극적인 뮤직비디오로 함께 찾아왔다.

몽키사운드의 두 멤버는 9년전 영국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그곳에서 영국에서 활동하던 뮤직비디오 감독 김형태를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끈질긴 설득 끝에 그에게서 뮤직비디오 제작 약속을 받아내었고 9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이 지켜졌다.

앞으로 몽키사운드의 활동이 기대되고 그들의 노력과 용감함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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