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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오블리비언 [OBLIVION] [DVD]

MOVIE - 오블리비언 [OBLIVION]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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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톰 크루즈 , 모건 프리먼
감독 조셉 코신스키 제작배급 유니버셜픽처스코리아
화면비율 2.40:1
음향 DOLBY DIGITAL 5.1 SURROUND
더빙 SPANISH, ENGLISH, THAI, PORTUGUESE
자막 KOREAN, SPANISH, ENGLISH, CHINESE, THAI, PORTUGUESE
지역코드 대한민국,동남아시아 등급 15세이용가
런닝타임 124 분 미디어 DVD


Special Features
* Deleted Scenes (4:35) _ 삭제 장면
* Promise Of A New World: The Making Of Oblivion (48:28) _ <오블리비언> 제작과정
* M83 Isolated Score _ M83의 사운드트랙만 활성화하여 영화 감상하기
* Feature Commentary with Tom Cruise and Director/Story Writer Joseph Kosinski _ 톰 크루즈와 감독 겸 스토리 작가 조셉 코신스키의 음성해설 (한글 자막 없음)
Review

천재감독 조셉 코신스키의 탁월한 연출력과
헐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팀이 완성한 화려하고 웅장한 영상미!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2013년 여름을 화려하게 책임질 SF 액션 블록버스터!
외계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 남은 정찰병 ‘잭’이 지구의 미래를 건 최후의 반격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막강한 제작진과 화려한 캐스트, 그리고 새로운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안겨준다. <인셉션><매트릭스>를 잇는 새로운 ‘기억’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은 휴머니티에 기반을 둔 탄탄한 스토리와 상상을 현실화한 놀라운 비주얼의 결합으로, 2013년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극장 개봉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2억 8천 5백만 불의 수익을 올렸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제작진이 선택한 거대한 프로젝트!
기존 블록버스터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꿈의 프로젝트를 위해 헐리우드 최강 스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등을 통해 놀라운 기술력을 보여줬던 SF 전문 제작진부터 <라이프 오브 파이>로 2013년 아카데미 촬영상을 거머쥔 촬영 감독 클로디오 미란다, 스크린에 영상 혁명을 일으켰다는 찬사를 받은 <트론: 새로운 시작>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대런 길포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에 빛나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CG팀까지, 내로라 하는 스탭들의 합류는 <오블리비언>의 완성도를 높이며 기존의 SF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감각적이면서도 사실적인 공간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밴드 M83이 직접 작곡한 영화 속 사운드트랙은 서정적이고 서사적인 분위기를 안기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2013년 SF 블록버스터의 기준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킨 <오블리비언>. 헐리우드 최강 스탭진과 M83의 음악이 만들어낸 그 황홀한 세상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래픽 노블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빛의 신세계!
데뷔작 <트론: 새로운 시작>으로 상상을 현실화하는 탁월한 감각을 인정 받은 천재 감독 조셉 코신스키. 그에게 <오블리비언>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8년 전 떠올린 아이디어를 적어둔 12장짜리 종이에서 이 거대한 영화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조셉 코신스키의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SF 영웅담에 반한 래디칼 스튜디오의 제작자들은 급기야 이야기를 그래픽 노블로 발전시켰고 나아가 영화 <오블리비언> 프로젝트까지 가동시키기에 이르렀다. 그래픽 노블의 미래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이미지들을 스크린 위에 펼쳐내기 위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일종의 모험을 감행했다. 누구도 사용한 적 없는 최신의 소니 CineAlta F65 카메라를 메인으로 사용한 것. 여타의 카메라와는 달리 8K 칩을 사용하는 F65 카메라는 4천 해상도의 스펙을 자랑한다. 다시 말하면, 기존보다 4배 더 밝은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전의 작품들과는 현저하게 다른 밝기를 얻은 <오블리비언>은 숨막히는 깊이감과 선명함으로,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빛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톰 크루즈, <마이너리티 리포트><우주전쟁> 이후 8년 만의 SF 귀환!
존재감 넘치는 명품 배우 모건 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안드레아 라이즈보로의 신선한 매력!
탄탄한 연기력에 비교할 수 없는 흥행 파워까지,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가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우주전쟁> 이후 8년 만에 SF 장르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조작된 기억 속 음모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 남자 ‘잭 하퍼’.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액션까지 열정적으로 소화해냈다.
또한 어떤 역할을 맡든 존재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명품 배우 모건 프리먼이 지하조직의 리더 역을 맡고 007 시리즈 <퀀텀 오브 솔라스>에 본드걸로 출연,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외모로 주목을 끈 톱모델 출신의 여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잭’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여인 ‘줄리아’ 역에, 현재 유럽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신인 여배우인 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잭의 정찰팀 동료인 ‘빅토리아’ 역에 각각 캐스팅돼 신선한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스타덤을 얻은 니콜라이 코스터-월도와 2011년 <파이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멜리사 레오의 출연으로 <오블리비언>은 훨씬 더 풍성한 이야기를 완성하며 극에 몰입시킨다.

1억 불 이상의 제작비 투입!
미국 전역, 하와이, 아이슬란드 등 불가능을 가능케 한 전세계 로케이션!
1억 불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오블리비언>은 차별화된 장면을 얻기 위해 육해공 루트를 총동원, 미국 전역부터 하와이, 아이슬란드로 이어지는 전세계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주문에 따라 <오블리비언> 로케이션 팀은 배턴루지와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 뉴욕시티, 캘리포니아주의 맘모스 등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아이슬란드의 얼스 피크, 아쿼리 지역, 하와이의 마우이섬 할레아칼라 분화구까지 찾아가야 했다.
그 중에서도 감독의 마음에 들었던 곳은 아이슬란드. 검은 모래 아래에 이끼가 끼어 있고, 빙하 밑에 물이 흐르는 등의 모습들에서 ‘지구가 다시 생명력을 찾아가는 모습들’을 발견하고 이 같은 색채와 아름다움이 지구에 캐릭터를 부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이슬란드의 험난한 촬영 조건 속에서도 다양한 풍광을 담아내기 위해 제작진은 트럭, 보트, 헬리콥터, 화물 항공기 등 육해공을 넘나드는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 단 10일 간의 아이슬란드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모든 프로덕션 장비를 이동하는 등 촬영 준비에만 8주의 시간을 들였다. 또한 영화 속에서 잭과 빅토리아가 지내는 스카이타워 공간의 배경을 위해 하와이를 찾아간 일화도 있다. 좀 더 사실적인 화면을 만들기 위해 1만 피트를 날아가 나흘 간 마우이섬 정상의 분화구에서 변화무쌍한 하늘의 이미지들을 포착, 그 중에서 엄선한 10개의 하늘 컷을 스카이타워에 투영한 것. 이처럼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기 위한 공을 들인 끝에 <오블리비언>은 보다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뉴욕 도서관 세트 제작부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현지 촬영까지!
<오블리비언>은 루이지애나 배턴루지에 있는 거대한 셀틱 스튜디오에서 세트 촬영의 대부분을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큰 프로젝트를 꼽는다면 바로 뉴욕 공립 도서관을 고스란히 세트장으로 옮겨놓는 미션. 이 작업에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함께 무려 350명의 스탭들이 투입돼 세 겹으로 이루어진 12개의 거대한 샹들리에들과 150여 개에 달하는 수제 나무 전구 등을 연결했다. 덕분에 지구 종말 이후의 느낌이 가미된 거대한 뉴욕 공립 도서관이 훌륭하게 재창조됐다. 다 타버린 잡지와 책들, 그리고 잿더미들까지 정교하게 세팅된 세트장에서 톰 크루즈는 2층 높이의 공중에서 테이블 위로 떨어지는 온몸 액션 열연을 펼쳤을 뿐 아니라, 어두운 공간으로 질질 끌려가는 등 고된 촬영들을 진행해야 했다. 또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스크린에 담아내기 위해 3일 간의 촬영을 진행했다. 이틀은 꼭대기의 전망대에서, 나머지 하루는 빌딩 입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촬영 중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전망대가 정상 운영되었다는 점이었다. 하루에 1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찾은 관광객들은 뜻밖에도 세계 최고의 배우를 보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2077년의 지구는 이런 모습? 미래적인 느낌의 스카이타워 제작!
지구 최후의 날 이후 ‘구름 너머에 건설된 미래 공간’과 ‘모두가 떠난 황폐화된 지구’라는 두 테마의 대비가 디자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한 제작진은 구름 너머의 세계를 화이트와 그레이, 실버가 결합된 일종의 청결한 하이테크가 합성된 환경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폐허가 된 지구는 약탈자들이 들끓는 어두운 공간으로 세팅함으로써 극 속에서 두 세계가 교차하고 충돌하게 되는 과정의 임팩트를 살려낸다. 올림픽 게임, 아카데미 시상식, 슈퍼볼과 같은 대형 이벤트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회사 PRG(프로덕션 리소스 그룹)가 함께 제작한 스카이타워는 <오블리비언>이 구현한 신세계의 핵심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 뒤의 건축물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된 스카이타워는 전면이 통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하늘 속을 걷는 것과 같은 기분을 선사한다.
Synopsis

60년 전, 지구가 침공당했다!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지구의 절반은 파괴되고 폐허가 된다. 방사능 오염으로 땅은 불모지가 되고, 남은 인간들은 토성의 달 타이탄으로 떠났다.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자신을 이미 알고 있는 여인 줄리아(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 말콤(모건 프리먼)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고, 인류의 미래를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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